박은주 기자
대전 대덕구 비래동(동장 송치선)은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세철)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저소득 아동 가정 20가구에 따뜻한 성탄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탄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케이크와 삼겹살, 과자 꾸러미 등을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장세철 민간위원장은 “산타의 방문을 통해 아이들이 웃음과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이 넘치는 비래동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치선 비래동장은 “추운 겨울, 아이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비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 돌봄과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대전광역시